
스포티비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스베누 스타크래프트 II 스타리그 2015'의 시즌2 4강 1주차 경기를 오는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4강 1주차 경기에는 김준호(CJ ENTUS_herO)와 조중혁(SK Telecom T1_Dream)이 결승행 티켓을 두고 혈전을 벌인다.
지난 시즌 준우승자인 조중혁은 스타리그 사상 첫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네이버 스타리그 시즌1에서 조중혁은 현존하는 최강의 저그로 불리던 이승현(KT Rolster_Life)과 풀 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고 결승에 오른 바 있다. 이후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스타리그 초신성’으로 떠올랐지만 시즌2 조지명식에서는 ‘거품 논란’으로 자존심을 구겼다.
하지만 조중혁은 이어진 16강에서 당당히 조 1위로 8강에 입성한 것은 물론, 8강에서 이승현(KT Rolster_Life)을 또 한번 격파하고 4강에 진출하며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 하지만 4강 상대인 김준호도 지난 8강에서 테란 최강 조성주(JIN AIR GREENWINGS_Maru)를 꺾는 등 테란전 스페셜리스트로 떠오른 만큼 만만치 않은 반격이 예상돼 조중혁이 이를 어떤 방식으로 뚫어낼 지 팬들의 기대가 높은 상태다.
기존에 진행하던 출석 체크와 우승 반지 이벤트도 함께 이어진다. 스타리그, 프로리그를 방문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본 이벤트에는 선착순 경품과 함께 결승전 당일 우승 반지 이벤트에 추가로 응모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10번 이상 출석 시 결승전 우승 반지 이벤트 응모권 1매를, 20번 이상 출석 시 결승전 사전 입장 및 우승 반지 응모권 2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