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이 가진 사회적 편견에 맞서기 위해서는 게임의 장점을 널리 알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게임 업계에서는 고용 창출 및 관련 프로그램 시행 등을 통해 이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1일 청소년 및 학생들을 위한 소식들이 있다.
◆ 스마일게이트, 청소년 동아리 지원
먼저 '크로스파이어'로 유명한 스마일게이트는 자사의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청소년 문화콘텐츠 동아리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진로 설계 경험을 위한 것으로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를 통해 전국 6개 지역 청소년시설 동아리를 선정해 오는 11월까지 충구동아리 매칭 앱과 청소년 영어학습 게임 앱 등을 기획하고 개발한다.
또한 해당 동아리에 활동비와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 넥슨,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개최
대표 게임사 넥슨은 미래의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게임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넥슨 오픈 스튜디오(NOS)라는 이름의 이 대회는 오는 19일까지 넥슨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후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과정을 거쳐 6월 30일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들은 7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한 개씩 게임 프로그래밍 관련 미션에 참여해 미션의 결과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자에게는 400만원의 상금이 지원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넥슨 사옥 탐방 및 사내 특강 참여 기회, NOS수료증, 넥슨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넥슨은 여름방학 및 2학기 인턴사원을 오는 8일까지 공개 채용한다. 여름 방학 인턴은 게임 개발직군(기획, 아트, 프로그래밍), 사운드, IT엔지니어, 사업, 모바일사업, 경영지원 등의 직군이고 2학기 인턴은 게임 개발직군에 한해 모집한다.
◆ 컴투스 신입 사원 입사 기회 제공
모바일 대표 기업 컴투스는 게임 사업 및 플랫폼 개발 부문의 인턴 채용에 나선다.
이번 인턴 채용은 기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7일까지 컴투스 채용 페이지에서 1차 서류 지원을 할 수 있다.
이후 15일부터 18일까지 면접 전형을 거쳐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6일부터 8주간 컴투스 본사에서 전문적인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업무 성과 우수자는 2015년 하반기 컴투스 신입 사원으로 정식 입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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