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오브하이스쿨이 매출 8위에 올라섰다.
30일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에 따르면 와이디온라인의 신작 모바일게임 '갓오브하이스쿨'이 8위를 달성했다.
'갓오브하이스쿨'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소재로 한 2D 턴제 RPG(역할수행게임)으로 지난 21일 출시해 29일 10위에 이어 두 계단 상승해 8위에 오른 것.
이는 5월 출시작 가운데 유일하게 매출 TOP10에 진입한 것으로 게임 플랫폼 없이 자체 서비스만으로 흥행을 이끌어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의 기류인 대규모 마케팅을 수반하지 않은 중소 게임 업체의 모바일게임이라는 점에서 업계에서는 고무적이란 반응이다.
갓오브하이스쿨의 흥행과 관련해 와이디 한 관계자는 "최근 시장에 RPG가 많은 가운데 갓오브하이스쿨은 2D턴제라는 점으로 차별화를 이끌어냈고 인기 웹툰을 소재로 해 기존 원작 팬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섰고 원작을 접하지 못해도 게임 내 스토리 모드를 통해 몰입도를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동 관계자는 "이와 함께 제천대성과 박일표, 제갈택, 진모리, 한대위 등 주요 캐릭터들의 한정판 여성化 업데이트도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와이디온라인은 '갓오브하이스쿨'의 흥행 질주를 이어가기 위해 현재 게임 내 미구현된 콘텐츠들을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원작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캐릭터는 현재 제작이 완료된 상태라 이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 전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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