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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유비·관우·장비의 삼국지는 지겹다…이색적인 삼국지 게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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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관우, 장비의 삼국지는 식상하다.

해마다 삼국지를 소재로 한 다양한 게임들이 지속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이중 대부분의 삼국지 게임들은 유비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정통 삼국지의 세계관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에 반기를 든 게임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진삼국난무'와 '웹연희몽상', '삼국지프로야구' 등 다양한 신작 웹게임들이 유비, 관우, 장비를 중심으로 돌아가던 기존의 틀을 과감히 깨고 새로운 재미로 이용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삼국지라는 익숙함에 저마다의 개성과 색을 입혀 전혀 다른 게임성을 선사하고 있다.

◆ 삼국지의 로망 이룬다…진삼국난무

어린 시절 삼국지의 군주가 되어 관우, 조운, 제갈량 등 뛰어난 장수를 부하로 두고 삼국을 통일하는 꿈을 꾸곤 했다. 그 꿈을 퍼펙트월드코리아의 신작 '진삼국난무'를 통해 쉽게 이룰 수 있다.

진삼국난무는 위, 촉, 오 삼국이 중국을 하나로 통일하기 위해 팽팽하게 대립했던 시대를 배경으로 100여 명의 영웅을 자신의 휘하 장수로 영입해 치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웹게임이다.

이용자는 무의 신으로 불리는 여포는 물론 유비, 조조, 손권 등 군주까지 시대와 국가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삼국지 영웅을 부하로 삼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삼국지 속 절세미녀로 추앙받고 있는 초선, 대교, 소교 등 다수의 미인들도 만나볼 수 있다. 영웅과 미인이 공존하는 삼국지 게임인 셈이다.

최근 진삼국난무는 신규 서버 '한중'을 추가하고 10인 10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 영상을 공개하는 등 기세를 높이고 있다.

◆ 삼국지 모든 영웅이 여자로…연희몽상

해머엔터테인먼트의 신작 '웹연희몽상'은 소설 삼국지에 등장하는 장수들을 모두 여성화시키는 독특한 설정으로 게이머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 게임은 위, 오, 촉, 제 등 4개의 세력을 바탕으로 총 49명의 미소녀 무장을 수하로 두고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웹 실시간 전략(RTS) 게임이다.

3년 만에 국내 서비스를 재개한 '웹연희몽상'은 지난 28일 신규 서버 남만을 신설하며 급증하는 유저수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웹연희몽상'은 현재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버전과 동일하게 10시즌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존 국내 서비스에서 지원하지 않았던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게임의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용자는 매력적인 여성 장수들과 함께 자신의 거점을 발전시키고 영토를 확장해 천하통일의 대업을 달성하기 위한 모험을 펼치게 된다.

◆ 전쟁 대신 야구로 승부한다…삼국프로야구

탑 게임의 처녀작인 '삼국프로야구'는 삼국지와 야구 카드게임을 결합시킨 스포츠 웹게임으로 삼국지 영웅들이 전쟁 대신 야구 경기로 승패를 결정한다는 설정을 내세우고 있다.

이용자들은 각종 기술 데이터가 적용된 삼국지 속 주요 명장들의 카드를 수집하고 육성해 자신만의 구단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삼국지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는 각종 임무를 완료해 천하를 제패하는 '천하제패' 모드, 이용자간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지는 '시즌경기'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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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7 나는전설이다 2015-06-01 19:01:17

솔직히 삼국지 게임 너무 많은거 아님? 일년에 10개가 넘게 쏟아지는거 같음 그래서 이런 특이한 게임이 뜨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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