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주IM이 '프로즌' 김태일의 활약으로 아나키를 꺾었다.
롱주IM(이하 IM)은 29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7회차 2경기 3세트에서 아나키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아나키는 아지르-우르곳-렉사이를 제외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IM은 제드-칼리스타-르블랑을 금지했다. 또 아나키는 (룰루)-(세주아니, 헤카림)-(징크스, 노틸러스)를 선택했고, IM은 (알리스타, 그라가스)-(나르, 시비르)-(카시오페아)를 사용했다.
IM은 14분경 첫 득점에 성공했다.
'투신' 박종익(그라가스)은 바텀 갱킹을 통해 '눈꽃' 노회종(노틸러스)을 잡아내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19분경 IM은 미드 지역에서 대승을 거뒀다. '프로즌' 김태일(카시오페아)이 룰루-세주아니로부터의 위협에서 살아남았고, 뒤이어 지원온 '투신' 박종익(그라가스)과 '이그나' 이동근(알리스타)의 합류로 아나키의 네 챔피언을 처치했다.
탑에서 '씨브이맥스' 김대호(헤카림)가 '애플' 정철우(나르)를 솔로킬냈고, 수적 우위에 선 아나키는 곧바로 드래곤을 시도했다.
이 전투에서 '프로즌' 김태일(카시오페아)의 궁극기 '석화의응시'가 '상윤' 권상윤(징크스)에 적중하며 원딜을 빠르게 제압했고, 이어진 전투에서 되살아 난 '애플' 정철우(나르)의 합류로 에이스(마무리)를 기록했다.
미드 억제기를 파괴시킨 IM은 재정비를 마친 뒤 아나키의 본진으로 진군했고, 넥서스를 파괴시키며 승부를 매조지었다.
◆ 롤챔스 서머 7회차 2경기
▷ 아나키 1 vs 2 롱주IM
1세트 아나키 vs 승 롱주IM
2세트 아나키 승 vs 롱주IM
3세트 아나키 vs 승 롱주IM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