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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게임쇼코리아2015' 개막‥어떤 좋은 게임 모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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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순기능을 알리기 위해 '좋은 게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기능성게임 축제인 ‘굿게임쇼코리아2015’가 29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굿게임쇼코리아는 2009년 '경기기능성게임 페스티벌'로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이했다.

올해 굿게임쇼는 ‘굿게임, 가치를 더하다!(Play and Plus!)’란 주제로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 드론 및 로봇, 동작인식 기반 게임 등 신기술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가 대거 공개됐다. 또한 200여 개사가 참가하는 전시·체험관과 30개 모바일 회원사의 신작 게임 전시 등 각종 특별 기획관으로 볼거리를 더했다.

이날 오전 이벤트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국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남 도지사는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해 게임에 로그인한다는 설정으로 개막 퍼포먼스를 펼쳐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경필 도지사는 "게임산업은 교육, 의료, 복지, 금융 등 다른 산업과 융합되어 새로운 형태의 창조적 서비스업을 탄생시킬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며 "국내 게임산업이 과거와 달리 많이 침체됐지만 이젠 각종 규제를 넘어 세계를 이끄는 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 4층 회의실에서는 ‘차세대 게임 산업 전망’을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가상현실 게임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버툭스(Virtuix) 대표 ‘잔 지오트겔룩’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차세대 굿게임 이슈, 동북아의 게임시장과 현황, 모바일 콘텐츠 중국 진출 전략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수백종의 보드게임을 접할 수 있는 보드게임존, 80~90년대 오락실 현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추억의 게임장, 기능성게임을 체험하는 굿게임 놀이터 등 전 연령층을 겨냥한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한편 오는 31일까지 펼쳐지는 '굿게임쇼 코리아'는 올해 관람객 6만5천 명, 수출 2천9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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