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진만 넥슨 디렉터
메이플스토리2는 PC온라인게임 고유의 함께 하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목표로 개발됐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자사의 신작 PC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2'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진만 메이플스토리2 총괄 디렉터는 모바일게임과의 연동에 대한 질문에 "모바일환경에서 메이플스토리2를 함께 즐기는 형태보다는 게임의 콘텐츠를 모바일환경에 최적화해 별도로 즐기는 형식으로 준비 중에 있다"고 답했다.
김 디렉터는 "모바일게임은 해당 플랫폼만의 고유의 재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PC온라인게임은 30~40명 이상의 유저가 함께 모여 즐기는 재미가 있는데 메이플스토리2는 이를 지향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플스토리2는 오는 7월 7일 오후 7시에 메이플스토리2의정식서비스를 시작하고 5월 29일부터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 31일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실시한다.
또 오는 6월 27일에는 '메이플스토리2' 론칭 페스티벌을 서울 안암동 화정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5월 3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자를 모집하고 이 가운데 777명을 선정해 참석자 전원에게 메이플스토리2 전용PC를 제공한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