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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L APAC, 팀 지원금 신설… 총 50만 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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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월드오브탱크’의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는 WGL APAC에 올해부터 팀 지원금 제도를 도입했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WGL APAC은 ‘월드오브탱크’의 글로벌 e스포츠 리그인 ‘워게이밍넷 리그’의 아시아 지역 리그이다. 올해에는 2개 시즌과 럼블 이벤트(가제) 등 총 3개 대회가 진행되며 총 상금 25만 달러와는 별개로 50만 달러의 팀 지원금 제도가 도입돼 선수들이 이번 WGL APAC 2015-2016을 통해 수령하게 되는 금액은 총 75만 달러 규모이다.
 
◆ WGL APAC, 2개 시즌과 럼블이벤트로 진행

WGL APAC 2015-2016의 국내 리그인 WGL APAC-KR 시즌1은 오는 6월 2일 브론즈 시리즈를 시작으로 두 달간 진행된다. 브론즈 시리즈는 6월 2일부터 18일까지, 실버 시리즈는 6월 21일부터 총 4주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골드 시리즈는 6월 27일부터 총 6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부터 리그 진행 방식이 새롭게 개편되어 온라인 예선인 브론즈 시리즈 진행 결과에 따라 상위 4개 팀은 골드 시리즈로 직행하고 5~10위 팀은 실버 시리즈에 진출해 골드 시리즈 진입에 도전하게 된다. 실버 시리즈 1위 팀은 골드 시리즈 패자조와 벌이는 승강전을 통해 골드 시리즈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다.

올해부터 신설되는 럼블이벤트(가제)는 지역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아시아리그인 APAC은 북미 지역 팀들과 오는 9월~11월 대결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 기존 상금에 팀 지원금 더해진다

올해 APAC 리그에 책정된 상금은 총 25만8000달러(약 8억 3천만원)이다. 시즌1과 2가 각각 10만4000달러 규모로 진행되고, 럼블이벤트에 5만 달러가 책정됐다.

팀 지원금은 총 49만2000달러 규모로, 레이팅 지원금과 보너스 지원금의 두 가지 형태로 구분되며 각 시즌이 종료된 후 이전 시즌 기준 12개 팀을 선정해 1년에 2회 지급된다. 레이팅 지원금은 이전 시즌 골드 시리즈에 진출한 한국 서버 4개 팀과 아시아 서버 8개 팀에 제공되며 레이팅 포인트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보너스 지원금은 각 팀들이 게임 가이드, 경기 영상 등 WGL 관련 콘텐츠를 제작할 경우 해당 팀에 제공되며 보너스 지원금을 포함, 한 개 팀이 상금을 제외하고 최대로 받을 수 있는 팀 지원금은 연간 6만 달러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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