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디온라인의 신작게임 '갓오브하이스쿨'이 거침없는 흥행 질주에 나섰다.
와이디온라인은 지난 21일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갓오브하이스쿨'을 출시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소재로 한 이 게임은 원작의 격투기 대회라는 요소를 십분 활용해 2D 턴제 RPG(역할수행게임)로 풀어냈다.
'갓오브하이스쿨'은 25일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20위에서 26일 19위, 27일 13위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해 와이디온라인의 한 관계자는 "갓오브하이스쿨은 세로형 턴제 RPG인데 이 점이 타 RPG와 차별 요소가 된 것으로 보인다" 며 "또한 익숙한 인기 웹툰 IP(지적재산권)이 기존 웹툰 팬들에게는 친숙하게 다가섰고 원작을 접하지 못한 유저들에게는 게임 내 스토리 전개를 통해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매력을 전했다"고 흥행 원인을 분석했다.
특히 '갓오브하이스쿨'의 흥행은 중소 게임사 입장에서는 고무적인 결과라는 의견도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게임을 알리는 마케팅 비용이 급증하기 시작하며 대형 게임사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마케팅의 규모나 비용에서 열세인 중소업체의 신작이 의미 있는 결과를 낸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와이디온라인 측은 게임 흥행의 여세를 이어가기 위해 카카오톡 친구들에게 신규 캐릭터의 소개를 공유하는 갓친소(갓오하 채팅 친구를 소개합니다) 이벤트를 27일부터 시작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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