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게임즈가 전세계 최고 매출 5위 퍼블리셔로 우뚝 섰다.
27일 글로벌 모바일 앱 통계 분석 사이트 '앱애니'에 따르면 넷마블은 전세계 모바일게임 4월 매출 순위에서 글로벌 매출 퍼블리셔 5위를 기록했다.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넷마블이 10위권 내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구글플레이 기록에서 넷마블은 핀란드 회사 수퍼셀에 이어 전세계 매출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구글플레이 및 애플앱스토어 통합 게임 앱 매출 순위에서는 넷마블의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레이븐'이 전세계 8위에 올랐고 구글플레이 순위에서는 '레이븐' 4위,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이 8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넷마블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전의 한국, 대만, 태국, 중국 등 아시아 성적만으로 산출된 결과다.
넷마블 백영훈 사업총괄 부사장은 "'레이븐', '모두의마블' 등 기존 게임의 지속적인 인기와 '마블 퓨처파이트' 등 신작 성과가 더해지면 향후 글로벌 순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북미, 유럽 등의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마블 퓨처파이트'를 시작으로 올해 대작게임 '크로노블레이드', '이데아', '다함께 차차차2' 등 40여종 이상의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국내외 시장에 출시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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