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비노기듀얼의 정체성은 12장으로 덱을 구성하는 TCG(트레이딩카드게임)이다.
27일 넥슨(대표 박지원)은 서울 강남구 넥슨아레나에서 데브캣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TCG(트레이딩카드게임) '마비노기듀얼'의 미디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공개된 마비노기듀얼의 특징은 크게 세가지다.
첫 번째 시장에는 TCG를 표방하면서도 '트레이딩'이 불가능한 카드게임이 많은데 마비노기듀얼은 '소울링크' 기능을 통해 유저간 카드 교환 기능을 지원한다.
두 번째로 12장의 카드로 덱을 구성해 여러 전략을 즐기는 형태로 게임이 디자인돼 있다.
세 번째로 대기 과정없이 간편하고 빠르게 게임을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가운데 12장으로 덱을 구성하는 방식에 대해 김동건 데브캣스튜디오 본부장은 "덱을 구성하는 데 유저 부담을 줄이는 형태에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타 게임에서 5개 정도의 덱을 구성한다면 마비노기듀얼에서는 20~30개를 부담없이 만들어 볼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다양성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본부장은 게임 카드 밸런스에 대해 "마비노기듀얼은 카드를 굉장히 많이 만들고 자주 업데이트할 계획이라서 유저들이 (밸런스 오버의) 선호 덱이 있다면 그 반대 방향을 투입해 밸런싱을 잡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마비노기듀얼'은 별도의 게임 플랫폼 없이 오는 6월 9일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 및 애플 국내 앱스토어를 통해 선출시하고 하반기 중 글로벌 마켓에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28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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