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1900억원 규모의 유·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유상증자를 통해 현 총발행주식 대비 약 16%에 해당하는 기명식보통주 161만주(액면가액500원)를 모집가액 11만8000원으로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후 무상증자로 기존 주주 및 유상증자 참여 주주 모두에게 10%인 약 117만주를 추가 교부한다.
이를 통해 조달되는 자금은 국내외 게임 회사 인수 및 우량 게임 판권 확보, 자체 모바일게임 개발, 해외 네트워크 구축(해외 법인/지사 설립), 글로벌 마케팅 운영 자금, 플랫폼 고도화 개발비 등의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중 국내외 게임회사 인수 및 투자에 1200억원 정도가 사용되고 자체 모바일게임 개발에 300억원 글로벌 마케팅 운영 자금에 150억원 등이 쓰인다.
국내외 게임 회사 인수 및 투자는 2016년까지 600억원, 이후 2017년까지 600억원이 사용될 계획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컴투스는 우수한 자체 개발력과 해외 서비스 경험 및 노하우 등을 확보한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해외시장 공략에 있어 그 누구보다 앞서있는 자사의 역량과 전략적인 투자를 접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 시켜 나갈 것"이라 전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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