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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NDC15] 넥슨코리아, 좋은 게임 있으면 소개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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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개발사들이 모바일게임 출시까지 얼마나 걸리느냐고 질문을 많이 한다. 예외도 있지만 대략 3개월이 소요된다."

안광열 넥슨코리아 팀장은 2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열린 넥슨개발자컨퍼런스(NDC2015)에서 '효율적인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현재 넥슨코리아 플랫폼본부 퍼블리싱실 모바일팀에서 모바일게임 출시와 관련된 기술 및 정책, 관리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넥슨 모바일 시절부터 약 40개 이상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안광열 팀장은 모바일게임 퍼블리싱에 필요한 업무 및 프로세스를 소개했다. 그는 "나 역시 질문의 답을 찾고 있는 과정"이라면서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 퍼블리싱은 개발사로부터 판매권한을 가져와 마케팅, 홍보 및 영업 전략 등을 통해 게임이 잘 팔릴 수 있도록 돕고 수익을 나눠갖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플랫폼에 따라 전략적인 차이가 발생한다.

이를테면 모바일게임은 서버 분할을 인지하고 개발에 임해야 한다. 모바일게임은 푸시나 이벤트를 통해 사용자가 몰리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분산시스템을 필요로 한다.

또한 모바일게임은 프로토타입을 거쳐 알바, 베타, 라이브 빌드 순으로 개발이 진행된다. 모든 게임요소가 완벽히 구현되고 출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인 라이브빌드가 완성된 이후에도 퍼블리셔의 역할은 계속된다. 정책과 환불, 어뷰징 사용자 등에 대한 관리를 진행해야 한다.

안 팀장은 "사전 지식과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원하는 일정에 맞춰 게임을 출시할 수 있다"면서 "넥슨에서는 완성된 게임이 출시되기까지 대략 3개월의 기간이 소요된다"고 말했다.

이어 "넥슨은 좋은 게임을 준비 중이고 안정적인 출시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면서 "좋은 게임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해달라"고 덧붙였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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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8 마우스는업다 2015-05-21 16:42:43

재미난 강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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