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갤럭시가 롤챔스 최단기간 드래곤 5스택에 성공하며 스베누에 완승을 거뒀다.
삼성갤럭시(이하 삼성)는 20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1회차 2경기 1세트에서 스베누소닉붐(이하 스베누)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삼성은 르블랑-그라가스-세주아니를 제외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스베누는 카시오페아-렉사이-칼리스타를 금지했다. 또 삼성은 (아지르)-(누누, 잔나)-(루시안, 헤카림)을 선택했고, 스베누는 (마오카이, 시비르)-(리신, 노틸러스)-(피즈)를 사용했다.
삼성은 시작부터 앞섰다.
삼성은 두 번째 드래곤까지 자연스레 가져가며 스베누를 압도했다.
10분경 삼성은 미드 1차 포탑 지역에서 리신-피즈-노틸러스를 잡아내며 킬스코어 3대1로 앞서나갔다.
스베누도 시야 장악을 시도하는 '루나' 장경호(잔나)를 끊어냈고, 바텀 다이브를 통해 '큐베' 이성진(헤카림)의 성장을 저지하며 따라붙었다.
하지만 삼성과 스베누의 격차는 컸다. 삼성은 22분 만에 네번째 드래곤을 사냥하며 스베누에게 한 수 가르치는 모습이었다.
이득을 굴려간 삼성은 손쉽게 드래곤 5스택에 성공하며 31분에는 스베누의 바텀 억제기까지 파괴했다.
결국 삼성은 탑으로 진군해 억제기 지역에서 3킬을 추가했고,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 롤챔스 서머 1회차 2경기
▷ 삼성갤럭시 1 vs 0 스베누소닉붐
1세트 삼성갤럭시 승 vs 스베누소닉붐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