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 게임 원작 영화 '워크래프트'의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이번 스틸컷에는 영화의 주연이자 워크래프트 팬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오그림 둠해머'의 모습이다.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에서 오그림 둠해머는 검은바위 부족 출신의 영웅으로 전술과 전략의 천재이자 명예를 중시하는 전사이자 호드 종족의 2대 대족장을 지낸 영웅으로 무기로 사용하는 둠해머는 사후에 3대 대족장인 스랄이 물려받아서 사용하고 있다.
와우에서 호드의 대도시 중 가장 큰 도시인 '오그리마'가 이 오그림을 따 지어진 이름이다.

스틸컷에 표현된 둠해머는 최초 공개됐을 때와 달리 잿빛을 띄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워크래프트 세계관에서 오크는 본래 잿빛 피부지만 악마의 피로 타락한 후 녹색 피부로 바뀐다는 설정이 있다.
한편 영화 '워크래프트'는 2016년 6월 개봉 예정이며 '더 문', '소스 코드'의 던칸 존스가 연출을 맡았다.

<이미지출처:레전더리 픽처스>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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