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가 제2의 데브시스터즈 발굴을 위해 모바일 전문 창업투자회사 데브시스터즈벤처스(대표 최형규)를 설립했다.
데브시스터즈벤처스는 우수한 역량을 갖춘 모바일 게임사를 발굴 및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본금 규모는 100억원으로 데브시스터즈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이사에는 최형규 전 NHN엔터테인먼트 사업개발실 이사가 선임됐다.
데브시스터즈는 자회사 데브시스터즈벤처스를 통해 투자뿐 아니라, 모바일게임 사업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전수해 피투자사의 가치를 증대하고 양사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최형규 데브시스터즈벤처스 대표는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모바일게임 분야에 투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단순 재무적 투자에 그치지 않고 게임 사업 노하우와 자문을 함께 제공해 성장 가능성 있는 후배 기업들이 우수한 게임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설립된 데브시스터즈는 인기 모바일게임 시리즈 '쿠키런'의 개발 및 서비스로 국내외 약 9000만건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