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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 1분기 매출 3995만원…주식거래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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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시리즈를 개발한 소프트맥스의 주식거래가 정지됐다. 1분기 매출이 3억원에 못 미쳤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는 상장 규정에 따라 소프트맥스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주권의 매매거래를 중지한다고 15일 밝혔다.

거래소 심사 결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분류되면 소프트맥스는 상장폐지 실질심사를 받게 된다. 소프트맥스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4.5% 감소한 3995만원에 그쳤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4억원, 당기순손실은 24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소프트맥스 측은 "기존 게임들의 매출 감소와 1분기 실적 악화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최근 사업조직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퍼블리싱 사업에 참여한 만큼, 자사가 개발중인 차기작들의 안정적인 매출 실현하고 현재 준비중인 외부 소싱 타이틀로 추가적인 라인업을 구성해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프트맥스는 향후 신작 라인업 확보를 통해 실적 개선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모바일 액션게임 '트레인크래셔'가 글로벌 원-빌드로 개발되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해 말 국내에서 CBT를 진행했으며 6월초 영어권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온라인게임 '창세기전4'와 모바일게임 '주사위의 잔영'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한창이다. 창세기전4는 지난 1차 CBT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 및 반응을 토대로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사위의 잔영'은 온라인 보드게임 '창세기월드: 주사위의잔영'의 모바일 후속작으로 최근 티져 영상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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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벨아티노스 2015-05-18 11:12:53

크... 마그나 카르타 이후 소맥 게임은 안했지만.. ㅋㅋㅋㅋ 창세기전4 보고 감이 왔는데 이렇게 바로 터져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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