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체정'은 롤 게이머들 사이에서 '세계 최고 정글러'라는 뜻으로 MSI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MVP에 선정된 EDG의 정글러 '클리어러브' 밍 카이가 11일부로 이 단어의 주인공이 됐다.
에드워드게이밍(이하 EDG)은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 도널드 L. 터커 시빅센터에서 '리그오브레전드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결승에서 SK텔레콤T1(이하 SKT)에게 3대2로 승리하고 첫 국제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클리어러브' 밍 카이는 '순수한사랑'이라는 닉네임으로 한국 서버 솔로 랭크에서도 이름을 떨친 게이머로, 이번 EDG의 우승에 절대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누누, 세주아니, 그라가스, 렉사이 등 육식형-초식형 챔피언을 골고루 사용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고, SKT와 치른 MSI 결승 5세트에서는 이번 대회에서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이블린 챔피언을 깜짝 카드로 꺼내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이번 MVP 수상으로 세계 최고의 정글러 반열에 오른 '클리어러브' 밍 카이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 지 많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탤러해시(미국)=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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