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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뱅´ 배준식 〃펜타킬, 기쁘지만 한편으론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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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킬 당연히 기쁜 일이지만 한 편으로는 걱정된다"

SK텔레콤T1(이하 SKT)은 9일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 도널드 L. 터커 시빅센터에서 '리그오브레전드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이하 MSI)' 풀리그 2일차에서 프나틱과 AHQe스포츠클럽(이하 AHQ)에게 대역전극을 펼쳤다.

이날 '뱅' 배준식은 패색이 짙었던 프나틱과의 경기에서 환상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며 펜타킬을 기록, 팀에 승리를 안겼다.

- 5전 전승으로 MSI 4강에 올라간 소감은 ?
처음에 미국에 왔을 때 컨디션이 안좋아서 걱정이 많았다. 1일차 보다 2일차에 컨디션이 다소 안 좋아서 아쉬움이 남는다.

- 어제보다 컨디션이 나빠진 이유는 무엇이라 보는지 ?
상대 팀이 잘하는 것인지 우리가 안 좋았던 것인지 오늘 경기가 많이 힘들었다.

- 유독 다른 팀원들에 비해 이번 MSI에서 긴장하는 모습이다.
특별히 긴장되서 그런 것은 아니고 항상 마음을 잡으려고 잘 안 웃는 편이다.

- 프나틱 전에서 이번 MSI에서 첫 펜타킬을 기록했는데 ?
해외대회에서 처음으로 펜타킬을 했는데 정말 기쁘다. 코치님이 '펜타킬을 하면 안 좋다'는 말씀을 하신다. 지난해 서머에도 펜타킬을 한 뒤 성적이 안 좋았다(웃음).

- 오늘 치렀던 MSI 2일차 두 경기 모두 경기 종료 직전까지 끌려가는 모습이었다.
개인적으로 지는 상황에서는 흔들리는 편이다. 다른 선수들은 지고 있지만 계속 '이길 수 있다'는 말로 다독였다. 덕분에 게임에 집중할 수 있었다.

- 내일 프나틱과 다시 한 번 5전 3선승제로 대결을 펼친다. 다시 한 번 펜타킬을 기대해도 되는지 ?
또 하면 좋겠지만 프나틱이 강팀인 만큼 최선을 다해 승리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

- 해외팀에 비해 SKT는 우르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은 것 같다.
챔피언 픽 같은 경우는 스크림 결과가 90%를 차지한다. 조합적인 측면도 있겠지만 우르곳이 더 좋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MSI 4강 2경기에서는 EDG와 AHQ 중 어느 팀이 결승에 갈 것 같은지 ?
경기 내용만 본다면 AHQ가 더 잘한 것은 맞다. 하지만 EDG가 좀 더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진지해보여서 EDG가 결승에 갈 것 같다.

[탤러해시(미국)=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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