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남은 TSM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
SK텔레콤T1은 8일 미국 플로리다주 탈라하시 도널드 L. 터커 시빅센터에서 '리그오브레전드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이하 MSI)' 풀리그 1일차 6경기에서 에드워드게이밍(이하 EDG)에게 승리했다.
이날 SKT는 첫 경기에서 '최약체'로 불리는 베식타스에 가볍게 승리를 따내며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에드워드게이밍을 단 한번의 위기없이 완파하며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 예전 인터뷰에서 '클리어러브' 밍 카이를 뛰어난 정글러라고 평가했다.
배성웅(뱅기) : 나 자신의 개인적인 활약이 뛰어났다고 보진 않는다. 팀원들이 정말 잘했다.
- 롤챔스 결승전에서 '톰' 임재현이 맹활약을 펼치며 3대0으로 승리했다. 그것이 동기부여가 됐는지 ?
배성웅(뱅기) : 결승전에 올라갔는데 경기를 못 뛰어서 많이 아쉬웠다. 그래서 이번 MSI에서 더욱 잘해야겠다는 생각이다. 결승전에서 못 뛴 것은 다시 생각해도 아쉽다.
- 1일차 마지막 경기로 TSM과의 경기가 남아있다.
배성웅(뱅기) : TSM도 충분히 강팀이지만 우리 팀의 오늘 분위기가 좋아서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본다.
[탤러해시(미국)=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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