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F블랙홀이 PSE볼텍스를 2대0으로 완파했다.
FF블랙홀은 4일 '히어로즈오브더스톰팀리그(이하 HTL)' 본선 풀리그 10일차 1경기에서 PSE볼텍스에게 2대0으로 승리했다.
첫 킬은 FF블랙홀이 가져갔다. FF블랙홀은 2분경 순간적인 합류를 통해 PSE볼텍스의 말퓨리온을 처치하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FF블랙홀은 침착했다. PSE볼텍스가 차근차근 추격해왔지만 FF블랙홀은 일리단을 우회시켜 성장을 도모했고, 8분경 일리단의 합류와 동시에 시작된 전투에서 PSE볼텍스의 세 영웅을 제압하고 우두머리까지 가져갔다.
14분경 FF블랙홀은 전투 시작과 동시에 레가르를 처치하며 타이커스의 오딘을 무력화시켰고, 우두머리까지 획득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2세트 역시 FF블랙홀의 우세였다. FF블랙홀은 중단 교전에서 발라를 처치하며 첫 킬을 획득했다. 이후 10레벨을 먼저 달성한 FF블랙홀은 용기사 탑승에 성공하며 지속적으로 압박을 가했다.
FF블랙홀은 8분경 중단 한타에서 PSE볼텍스 자가라의 '게걸아귀'에 의해 대패하는 듯 했다. 하지만 FF블랙홀은 무리하게 공격을 펼치는 PSE볼텍스의 뒤를 노려 4킬을 추가했다.
PSE볼텍스도 당하지만은 않았다. '한타의 볼텍스'라는 별명답게 한타에서 자가라의 '게걸아귀'가 FF블랙홀의 영웅들을 무기력하게 만들며 기적같은 승리를 일궈냈다.
그러나 FF블랙홀은 마지막 한타에서 승리를 거둔 뒤 용기사를 통해 핵을 파괴시키며 승부를 매조지었다.
한편 이번 대회는 4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상금 5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팀리그 10일차
▷ PSE볼텍스 0 vs 2 FF블랙홀
1세트 PSE볼텍스 <블랙하트항만> 승 FF블랙홀
2세트 PSE볼텍스 <용의둥지> 승 FF블랙홀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