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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로 또 웃다…'뮤오리진' 구글 매출 순위 2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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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리니지와 함께 온라인게임 시장을 선도했던 '뮤'가 모바일에서 영광을 재현하고 있다.

3일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에 따르면 웹젠이 지난 4월 28일 출시한 모바일게임 '뮤오리진'이 전날보다 한 계단 상승해 2위에 올랐다.

뮤오리진은 4월 30일 매출 순위 7위로 출발한 뒤 5월 1일 5위, 2일 3위에 이어 3일 2위를 기록하며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상까지는 비슷하게 빠른 속도로 1위에 오른 넷마블의 '레이븐'만 남은 상태다.

▲ 2015년 5월 3일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뮤오리진은 PC온라인게임 '뮤 온라인'를 스마트폰에 그대로 구현했고 편의성을 위한 자동 이동과 사냥을 제공해 게이머는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이른바 '중국식 VIP시스템(결제에 따라 게임 내 혜택 증가하는 방식)'을 탑재하고 있다.

이와 같은 뮤오리진의 상승세는 크게 수준 높은 온라인게임 모바일화(化)와 편의성을 기반으로 한 재미 요소로 분석된다. 

관련해 업계 한 관계자는 "이를 얼핏 추억팔이와 자동화 게임이 대세인 흐름으로 볼 수도 있지만 과거 히트작을 모바일 환경으로 그대로 옮긴다고 흥행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자동화 역시 계정의 소유자인 플레이어에게 어느 수준의 개입을 이끌어내 이를 재미로 인식하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며 "뮤오리진은 이런 부분에 역점을 뒀고 이와 맞물려 게임 서비스 초반 이벤트와 결제 혜택 등이 매출로 연결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뮤오리진은 중국의 게임 개발사 천마시공이 개발한 모바일RPG로 중국 시장에서는 '전민기적'이란 이름으로 서비스돼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월 매출 351억원을 올리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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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 그래머릴를대라 2015-05-03 14:45:29

이거 서버가 100몇개라며

nlv14 포더호드 2015-05-03 14:47:13

중국도 이제 게임 졸라 잘만들어... 한국 게임 x댔어

nlv22 매장시켜불라 2015-05-03 17:51:25

덜덜 뮤 쩌네 ㅡㅡ; 낼이면 레이븐 잡을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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