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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게임 '메이플스토리', 대한민국 3명 중 하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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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게임이란 별칭을 지닌 '메이플스토리'는 어떤 기록을 갖고 있을까?

넥슨은 2일 서울 한강반포지구 세빛섬에서 자사의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를 주제로 한 전시회 '메이플스토리 展 : the May. Full'을 개최했다.

메이플스토리는 현재 전세계 회원 수 1억 7800만명을 기록했고, 일본-미국-중국-대만-싱가포르,유럽 등 총 60여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특히 한국의 회원 수는 1800만명으로 전국민 3명당 1명은 아이디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또 메이플스토리가 서비스 된 시간은 630만7200분에 이른다.

메이플스토리에 등장하는 총 몬스터 수는 4488마리로 서울대공원에 존재하는 동물 수 2975마리보다도 많다.

이 게임의 성비는 약 7대3으로 남성 69%, 여성 31%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만렙 달성을 위해 필요한 경험치를 달팽이(3조6000억회)와 주황버섯(1조900억회), 크림슨발록(31억회), 자쿰(3030만회), 다크시그너스(53만)만을 처치했을 때 횟수로 익살스럽게 표현했다.

한편 국민 게임이란 별칭을 지닌 '메이플스토리'는 2003년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달 29일 12주년을 맞은 바 있다. 2일 현재는 후속작인 '메이플스토리2'가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열흘간 파이널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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