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NL이 7전 전승을 기록하며 HTL 결승에 직행했다.
TNL은 30일 '히어로즈오브더스톰팀리그(HTL)' 본선 풀리그 9일차 1경기에서 PSE일루젼을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시작부터 TNL은 앞서나갔다.
TNL은 1분경 상단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2킬을 획득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 첫 광산 전투에서 TNL은 PSE일루젼에게 1킬을 당하며 위기에 몰리는 듯 했으나 해골을 46개 획득하며 사실상 큰 그림에서의 피해는 전무했다.
이후는 TNL의 분위기대로 흘러갔다. 캐리건은 상단 전투에서 PSE의 영웅을 끌어들였고, TNL의 영웅들은 손쉽게 이들을 제압했다.
8분경 벌어진 한타는 TNL의 우세를 확정지었다. TNL은 11레벨을 달성하며 이미 궁극기를 보유한 상태였고, PSE일루젼은 10레벨이 미처 되지 못하며 전투는 불보듯 뻔한 결과를 연출했다.
TNL은 이 전투에서 대승을 거뒀고, 재정비를 마친 뒤 세 번째 광산에서 압승을 거뒀다. 해골 92대8은 TNL의 우위를 말해주는 지표였다. 결국 TNL은 14분 한타에서 완승을 거둔 뒤 핵을 파괴시키며 1대0으로 앞섰다.
2세트도 TNL은 압도적인 실력을 뽐냈다. 제라툴의 솔로킬로 시작한 TNL은 PSE일루젼 보다 한 발 빠른 합류로 지속적인 이득을 챙겼다.
결국 TNL은 별다른 위기없이 PSE일루젼의 핵을 파괴시키며 2대0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팀리그 9일차 1경기
▷ PSE일루젼 0 vs 2 TNL
1세트 PSE일루젼 <죽음의광산> 승 TNL
2세트 PSE일루젼 <공포의정원> 승 TNL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