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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L] PSE볼텍스, 2대1 진땀승…2위권 도약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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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PSE볼텍스가 2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PSE볼텍스는 27일 '히어로즈오브더스톰팀리그(이하 HTL)' 본선 풀리그 7일차 2경기에서 WAR를 상대로 2대1 진땀승을 거뒀다.

양팀은 1세트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일리단을 중심으로 고른 성장을 이룬 PSE볼텍스가 미드라인을 압박하며 흐름을 주도했고 선취점을 가져갔다.

PSE볼텍스는 2세트 저주받은 골짜기에서 좀처럼 등장하지 않았던 머키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상대가 공물 3개를 먼저 확보하면서 결과적으로 실패한 선택이 됐다. WAR는 레가르-일리단 조합으로 공세를 펼쳤고 1대1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마지막 3세트에서 WAR는 매복과 로밍으로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거미 시종도 먼저 불러내 1차 성채를 밀어냈고 주요 용병까지 모두 확보했다. 그러나 20레벨 단계까지 경기가 지속되자 PSE 볼텍스의 디아블로가 궁극기로 흐름을 빼앗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팀리그 7일차
▷ WAR 1 vs 2 PSE볼텍스
1세트 WAR <용의 둥지> 승 PSE볼텍스
2세트 WAR 승 <저주받은 골짜기> PSE볼텍스
3세트 WAR <거미여왕의 무덤> 승 PSE볼텍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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