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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L] 헬레이저 "아레테, 가장 힘든 상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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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테와의 경기가 1일차 경기에서 가장 힘들었다"

헬레이저는 25일 폴란드 바르샤바 EXPO XXI센터에서 열린 '워게이밍넷리그 그랜드파이널 2015(이하 WGL그랜드파이널)' 12강 조별 풀리그에서 아레테와 카즈나크루를 연파하고 B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이 팀은 2015 WGL 러시아리그 시즌2에서 '세계 최강' 나투스빈체레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등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Q : 헬레이저에 대한 팀 소개를 부탁한다.
3개월 전까지 유니티라는 팀이었고, 새로운 스폰서가 생기면서 헬레이저로 이름을 바꾸게 됐다. 현재의 헬레이저는 유니티와 마인드 팀에서 실력좋은 선수들만 모아서 꾸렸다. 자타공인 강한 팀이고 그랜드파이널 우승을 위해 참석했다.

Q : 평소 연습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
보통 하루 3-4시간 정도 연습을 하고 있다. 시즌 파이널을 앞두고 있을 때는 하루에 두 번을 하는데, 낮에 2~2시간반, 저녁에 3시간 정도씩 연습을 한다. 주 연습상대는 나투스빈체레, 스쿨버스, 버투스프로이다.

Q : 헬레이저의 가장 큰 장점이 무엇인지 ?
전략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개개인의 스킬보다는 한 팀으로써의 전략을 맞춰나가는 것이 뛰어나다. 특히 지도분석면에서 강점을 보이는데 어느 지역에서 어떤 식으로 경기를 펼쳐나갈 지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

Q : 그랜드파이널에서 가장 어려웠던 경기를 꼽자면 ?
아레테와의 프로코로프카 두 번째 방어가 어려웠다.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도 7대5로 시작한 경기였다. 이 경기를 지면서 멘탈이 무너졌고, 두 라운드를 연속으로 졌다. 또 타이브레이크 맵이 힘멜스도르프가 아니라 무로방카인 관계로 재경기를 해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다.

Q : 8강에서 A조 2위를 차지한 야토와 경기를 펼치게 되는데 ?
야토는 아레테와 비슷한 스타일이라 본다. 아시아이기에 ? 야토는 상당히 공격적인 팀이기에 전략을 사용해서 공격이 들어오기 전에 대미지를 많이 줄 계획이다.

Q : 이번 대회 목표는 ?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팀 중 하나이고 당연히 우승을 하기 위해 왔다.

Q : 그랜드파이널에서 가장 경계되는 팀은 ?
나투스빈체레라고 생각한다. 두 팀 다 8강에서 승리를 하게 되면 준결승에서 만나게 될 것 같다. 준결승이 사실상 결승전과 같은 의미를 지닐 것이라 생각한다. 준결승에서 이길 팀이 우승을 차지할 것이다.

Q : 전신인 유티니부터 한국 팬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한마디 하자면 ?
한국 팬들에게 우리를 알고 있는 것만 해도 감사하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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