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엔투스가 완벽한 경기력으로 진에어를 제압했다.
CJ엔투스(이하 CJ)는 17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롤챔스 스프링(이하 롤챔스)' 준플레이오프 3세트에서 진에어그린윙스(이하 진에어)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자리한 CJ는 렉사이-나르-칼리스타를 밴했고, 빨강 진영에 위치한 진에어는 르블랑-누누-헤카림을 금지했다. 또 CJ는 (우르곳)-(그라가스, 쉬바나)-(직스, 쓰레쉬)을 선택했고, 진에어는 (노틸러스, 카시오페아)-(룰루, 세주아니)-(시비르)를 픽했다.
2대0으로 앞선 CJ는 3세트도 거침없었다.
'앰비션' 강찬용(그라가스)은 바텀 갱킹을 통해 '체이' 최선호(노틸러스)을 잡아내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득점은 계속됐다. 바텀 교전에서 '코코' 신진영(직스)의 궁극기 지원을 받은 우르곳-쓰레쉬-그라가스는 '캡틴잭' 강형우(시비르)을 제압했다.
14분경 CJ는 드래곤 사냥에 성공했고, 이어진 교전에서 진에어의 두 챔피언을 처치하며 기세를 올렸다.
속된 말로 '되는 날'이었다. CJ는 바텀 교전에서 조합의 단단함을 바탕으로 적은 체력으로 생존에 성공, 진에어에 역공을 가하며 오히려 3킬을 따냈다.
승기를 쥔 CJ는 거리낌없었다. 드래곤은 출현과 동시에 CJ의 것이 됐고, 모든 전장의 선점권은 CJ에게 있었다.
결국 CJ는 32분 바텀 억제기 지역에서 승리했고,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 롤챔스 스프링 준플레이오프
▷ CJ엔투스 3 vs 0 진에어그린윙스
1세트 CJ엔투스 승 vs 진에어그린윙스
2세트 CJ엔투스 승 vs 진에어그린윙스
3세트 CJ엔투스 승 vs 진에어그린윙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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