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일본에 이어 네번째로 유니티를 많이 사용하는 국가"
유니티는 1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유니티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15'에서 별도의 기자간담회를 열고 유니티 사용 현황을 공개했다.
이날 유니티 창업자인 데이비드 헬가슨은 "최신 엔진인 '유니티5'가 출시된 이후 엔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월 110만 명의 이용자들이 유니티 엔진으로 10억 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앱)을 생산하고 있다"고 유니티 엔진의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중 "한국은 약 8%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월 9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유니티 엔진을 사용해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우형 유니티코리아 지사장은 "한국은 미국과 중국, 일본에 이어 네 번째로 유니티 엔진을 많이 사용하는 국가"라면서 "그러나 도시로 순위를 매기면 서울이 1등"이라고 거들었다.
데이비드 헬가슨은 "다운로드 수 보다 실제적으로 얼마나 많은 이용자가 게임을 창출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유니티는 고품질, 멀티플랫폼, 에셋스토어 등 다양한 강점을 지닌 유니티 엔진을 통해 파트너사들의 게임 개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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