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이 우성원 엠플러스소프트 개발실장, 우측이 김건호 기획팀장
“'히어로즈킹덤'은 서로 털고 털리면서 성장하는 모바일 RPG다”
영웅수집형 모바일 RPG에 게이머들간의 ‘자원약탈’을 더한 ‘히어로즈킹덤’ (엠플러스소프트 개발/NHN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이 출시를 앞두고 4월 15일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 판교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참가한 우성원 엠플러스소프트 개발실장은 ‘히어로즈킹덤’에 대해 “유저들이 서로 털고 털리면서 성장하는 모바일 RPG다”고 소개했다.
◆ CBT 실시 후 ‘약탈전’ 비중 50%로 늘려
‘영웅수집 RPG’에 ‘약탈전’을 가미한 ‘히어로즈킹덤’은 지난 2월 11일 테스트를 진행했었다. 당시 버전 기준으로 ‘약탈전’이 게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 정도였다. 그런데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들은 개발진의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약탈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NHN엔터테인먼트와 엠플러스소프트는 ‘약탈전’의 비중을 50%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다른 모바일 RPG와 차별점을 두기 위해 가미했던 ‘약탈전’의 인기가 기대 이상으로 높자, 이 콘텐츠의 비중을 더 높이기로 결정한 것. 그래서 CBT 종료 후 지금까지 2달 동안 ‘약탈전’ 관련 콘텐츠를 준비해왔다.
◆ ‘왕국’을 서로 털고 털리면서 성장하라

왕국 스크린샷
‘약탈전’의 무대가 되는 ‘왕국’ 이라는 공간에서 게이머는 건물 업그레이드, 각종 자원으로 아이템 제작, 건물을 방어하는 존재인 ‘가디언’ 육성, 건물에 대한 영웅 배치 등을 할 수 있다.
다른 게이머의 '왕국'에 쳐들어가는 '약탈전'은 최대 13개의 영웅들을 가지고 다른 게이머의 ‘왕국’에 쳐들어가서 제한시간 동안 방어세력과 다대다 전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공하면 상대 게이머의 자원을 약탈할 수 있고, 이 자원은 각종 아이템 제작에 소모된다.
‘아이템 제작’은 게임 후반부로 갈수록 중요해진다. 유영욱 NHN엔터 사업부장은 “후반부로 가면 영웅의 능력 중에서 아이템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며, 아이템에 의해 능력치가 2배까지 성장하게된다”며 “이런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원이 필요하며, 자원은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결국 다른 게이머들의 왕국에 쳐들어가서 자원을 약탈하면서 성장하게 된다”고 말했다.

우성원 엠플러스소프트 개발실장은 “히어로즈킹덤은 유저들이 서로 털고 털리면서 성장하는 모바일 RPG다”며 “영웅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모바일 RPG의 틀에서, 서로의 ‘왕국’을 습격해서 자원을 약탈한다는 ‘약탈전’의 비중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약탈전 스크린샷
이렇게 서로 털고 털리며 성장한 게이머들의 1차 목표는 마룡 '슈발츠'를 물리치는 것이며, 그 다음 목표는 마룡에게 잡혀있는 12명의 조디악들을 구하는 것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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