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업

네시삼십삼분, 2014년 매출 1160억원-영업이익 65억 '왜'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네시삼십삼분(대표 소태환, 장원상)은 9일 2014년 결산결과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1159억 9000만원, 영업이익 65억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손실 20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318 %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3 % 증가하며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것은 지난해 텐센트, 라인으로부터 받은 1,300억 투자금 중 전환권 관련 일회성 회계 비용이 약 277억원이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회사 측은 큰 폭의 매출 증가와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록의 원동력으로 '콜라보레이션 모델'과 '10X10X10' 프로젝트를 꼽았다.

'콜라보레이션 모델'은 네시삼십삼분이 내세우는 신개념 사업모델로 첫 번째 작품, 액션스퀘어(대표 김재영)의 ‘블레이드 for Kakao’는 출시 6개월 만에 약 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으며, 모바일게임 최초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작품, 썸에이지(대표 백승훈)의 '영웅 for Kakao' 역시 출시 후 4개월 만에 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10×10×10’ 프로젝트는 10개 게임을 성공시켜 10개국에 서비스하고 10개 개발사를 상장한다는 계획으로, 지난해 11월 4:33이 텐센트와 라인으로부터 대규모 투자금을 유치하면서 발표했다.

지난 1월 썸에이지에 전략적 투자 단행 및 3월 액션스퀘어 상장 발표 등 '10X10X10' 프로젝트의 본격 가동을 알린 4:33은 올 상반기까지 관계 개발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최적화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텐센트와 라인의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은 물론 물론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도 네시삼십삼분은 공격적인 행보를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콜라보레이션 작품 3, 4번 째로 확정된 정영석 노리온소프트 대표의 'TT레이서(가제)'와 박철승 드래곤플라이 개발 부사장의 '프로젝트 SF(가제)'를 연내 론칭한다. 이어 '마피아(가제)' '이터널클래시' '외계침공' '활2' 등 새로운 장르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소태환 네시삼십삼분 대표는 "개발사와 상생, 협업을 중시하는 '콜라보레이션'과 '10X10X10' 프로젝트에 대한 전 임직원의 노력이 결실로 나타났다. 올해는 그동안 준비했던 글로벌 진출에 대한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알던 모든 장르가 파괴된다! 파이러츠 프리시즌 오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아제라´ 필두 ´온라인게임´ 정조준
진중권 교수 ˝새마을운동 기능성게임지원, 세금이 아깝다˝
핀콘 차기작 ´엔젤스톤´, 3기종 실시간 파티플레이 영상공개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