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뒀던 '뮤오리진'(전민기적), 탑오브탱커(마스터탱커2), 스텔라사가(뇌정전기)가 연이어 한국 출시를 준비 중이다.
중국 월매출 351억원을 기록중인 '뮤오리진'(전민기적)은 웹젠이 4월 중 한국에 출시할 예정이고, 출시 34시간만에 중국 앱스토어 인기-매출 1위를 찍었던 '탑오브탱커'(마스터탱커2)는 넥슨이 4월 중 한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중국 앱스토어 무료-매출 순위에서 한 달간 1위를 차지했던 '스텔라사가'는 넷마블게임즈가 한국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 중국 월매출 351억 원 '뮤오리진', 4월 한국 출시
중국에서 월 평균 매출 351억원을 기록 중인 '뮤오리진'(전민기적)은 웹젠이 4월 중 한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뮤오리진'은 PC온라인게임 '뮤'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게임으로, 중국에서 지난 2014년 12월 '전민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어 각종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었다. 월 평균 매출액은 2억위안(약 351억 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개발사 천마시공과 웹젠은 현재 '뮤오리진'의 현지화작업을 진행중이며, 언어뿐만 아니라 인터페이스와 유료화모델 등 다양한 요소들을 한국에 맞게 수정중이라고 한다. 지난 2월에는 CBT를 진행했었다. 지난 4월 3일 실시된 사전예약에는 하루 만에 20만 명이 참가하기도 했다.
신휘진 웹젠 본부장은 "첫 모바일게임 프로젝트였던 '뮤더제네시스'를 통해 시행착오를 겪었고 많은 것을 배웠으니 '뮤오리진' 서비스는 좀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며 "일단 고착화된 매출순위권을 깨고 10위내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다"고 전했다.

◆ 34시간만에 중국 앱스토어1위! '탑오브탱커', 4월 한국 상륙
중국시장에서 출시 후 34시간만에 앱스토어 1위를 기록했던 '탑오브탱커'는 4월 중 넥슨이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플랫폼은 카카오 게임하기)
'탑오브탱커'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실시간 전투를 펼치는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로 2014년 12월 텐센트를 통해 중국에 출시돼 34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와 최고 매출 등 6개 부문 1위를 석권했던 게임이다.
넥슨은 지난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테스트를 진행했고, 4월 중 안드로이드 버전을 한국에 출시하기 위한 준비 작업 중이다. 3월 20일부터 진행됐던 사전예약은 2주만에 5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 중국서 한달간 1위 기록한 '스텔라사가', 사전등록 실시
중국에서 한달간 각종 순위 1위를 기록했던 '스텔라사가'는 넷마블게임즈가 한국에 출시한다.(플랫폼은 카카오 게임하기) 지난 3월 24일부터 사전등록이 실시됐다.
'스텔라사가'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세계관에서 비행전투를 즐길 수 있는 비행 어드벤처 게임으로 넷마블게임즈는 "화려한 그래픽, 쉬운 조작법, 다양한 성장요소, 풍부한 전투 콘텐츠 등의 특징이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해 '뇌정전기(雷霆战机)'라는 명칭으로 중국과 대만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후 누적 다운로드 1억 5천만건을 돌파하고 중국 애플앱스토어 무료 다운로드 및 매출 순위에서 한 달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박영재 넷마블게임즈 본부장은 "‘스텔라사가’는 스릴 넘치는 비행전투의 재미뿐 아니라 부가적인 다양한 시스템을 접목해 성장과 수집의 즐거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잘 만든 게임"이라며, "검증된 게임성에 넷마블만의 서비스 역량을 더해 대중적으로 사랑 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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