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의 2라운드 6주차가 종료됐다. CJ엔투스는 2R 결승 직행을, 진에어그린윙스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으나 남은 포스트시즌 2자리는 여전히 안갯속에 가려진 상황이다.
SK텔레콤T1과 MVP의 첫 매치에서는 어윤수(SK텔레콤)의 활약이 돋보였다. 중위권에 속한 두 팀은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이날 총력전에 나섰다. 다승 순위를 놓고 경쟁하던 황강호(MVP, 9승 4패)가 이신형(SK텔레콤, 8승 3패)을 제압하기도 했으나, 선봉전과 에이스결정전에서 2연승을 기록한 어윤수(SK텔레콤)의 활약으로 SK텔레콤의 3대2 승리를 만들었다.
CJ엔투스는 삼성갤럭시와의 매치에서 앞선 게임에 출전한 2명의 테란 조병세와 정우용(이상 CJ)이 백동준과 남기웅(이상 삼성)을 상대로 승리했으며, 다승 단독 1위인 김준호(CJ)가 김기현(삼성)을 손쉽게 제압했다. CJ엔투스는 이날 3대0 완승을 기록해 잔여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2R 1위와 결승 직행을 확정지었다.
7일(화) KT 롤스터는 ST-Yoe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기록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선봉전에서 친정팀을 상대로 경기하게 된 이승현(KT)은 김영일(ST-Yoe)과 41분이 넘는 혈투 끝에 승리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주성욱과 김대엽(이상 KT)이 이종혁과 한이석(이상 ST-Yoe)을 제압했다.
진에어 그린윙스도 PRIME을 상대로 승리해 5승 고지를 달성했다. 김유진(진에어)은 최종혁(PRIME)을 제압해 최근 3연승으로 상승세를 기록해 팀 승리에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어 출전한 이병렬과 김도욱(이상 진에어)이 김동진과 김명식(이상 PRIME)에게 승리해 팀의 3대0 승리를 만들었다.
2R 포스트시즌은 4승 2패의 SK텔레콤 T1(득실 +4)과 3승 3패인 KT 롤스터(득실 +4), 삼성 갤럭시 (득실 +1), MVP(득실 -2)가 남은 2자리를 놓고 2R 7주차 마지막 경기까지 치열한 승부를 가릴 전망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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