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 좌측이 왕열 킹넷 대표, 좌측 두번째가 유혜성 천마시공 대표
"지난해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은 약 200억 위안 규모로 전년 대비 150% 성장했고 유저는 중국 인구 절반에 해당하는 5억 명으로 추정한다"
이는 중국에서 전민기적(뮤 오리진 중국 서비스명)으로 월 매출 2억 위안(약 351억 원)을 달성한 왕열 킹넷 대표가 7일 경기도 판교 웹젠 사옥에서 열린 '뮤오리진' 기자 방담회에서 밝힌 내용이다.
왕열 대표는 '전민기적'의 성공 배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2013년에 모바일게임 시장의 발전 가능성을 확신해 모바일게임 및 IP(지적재산권) 확보에 노력하던 중 중국에서 10년 간 서비스를 해오며 8천만 명의 유저를 확보한 '뮤'를 찾았다"
이어 '전민기적'을 개발한 천마시공의 유혜성 대표가 설명을 이어갔다.
유 대표는 "2013년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은 카드 게임 중심이었지만 앞으로 대세는 MMORPG가 될것이라 생각해 최초 11명이서 개발을 시작했다. 당시 해당 인력들도 3D나 모바일게임 개발 경험이 전무해 70% 이상을 내가 직접 코딩했다" 며 "15개월 동안 개발해 2014년 10월 중국 앱스토어 출시해 15일만에 누적 충전금액 천만 위안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유혜성 대표는 '전민기적'의 성공을 바탕으로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의 성공 조건으로 유명 IP와 특정 수요층 만족 요소를 꼽았다.
먼저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최대한 많은 유저를 끌어 모을 수 있는 힘으로 유명 IP가 필수적이라 뮤를 선택했고 특정 유저들의 소비 욕구를 자극하는 플레이 방식에는 뮤의 화려한 장비와 특수효과, 개성 있는 커스터마이징 등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웹젠은 '전민기적' 중국 순이익의 최소 5%~최대 10%를(매출규모에 따라 수치가 변경됨) 로열티로 받고 있으며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4월 중 '뮤오리진'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당신이 알던 모든 장르가 파괴된다! 파이러츠 프리시즌 오픈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아제라´ 필두 ´온라인게임´ 정조준
▶ 진중권 교수 ˝새마을운동 기능성게임지원, 세금이 아깝다˝
▶ 핀콘 차기작 ´엔젤스톤´, 3기종 실시간 파티플레이 영상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