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전4'-'트리오브세이비어'-‘아제라’ 이상 MMORPG 3종이 4월에 연이어 테스트를 실시한다. 세 게임 모두 장르는 MMORPG로 동일하지만 각 게임의 '색깔'은 확실히 다르다.
'창세기전4’는 기존 ‘창세기전’에 등장했던 다양한 캐릭터들과 이들을 조합해서 전투를 벌이는 '군진' 시스템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김학규 사단의 신작 '트리오브세이비어'는 아기자기한 동화풍 그래픽 스타일과 다양한 직업-전직이 특징이다. 또한,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아제라'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쉽고 편한 MMORPG'를 표방한다.
◆ '창세기전4', '창세기전' 기존 캐릭터들 한 자리에
‘창세기전4’(소프트맥스 개발/서비스)는 ‘다양한 캐릭터 수집과 육성’이 특징이다. 기존에 출시됐던 PC패키지 게임 ‘창세기전’ 시리즈에서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며 이렇게 모인 다양한 캐릭터들은 최대 5캐릭터가 참가 가능한 ‘군진’ 시스템을 통해 전략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캐릭터가 주요 콘텐츠인 만큼 서비스 실시 후 업데이트도 캐릭터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발진은 인터뷰를 통해 “창세기전4의 서비스가 실시되면 약 한 달 마다 한 명의 주인공급 캐릭터와 그 주인공을 둘러싼 다양한 주변인물들이 추가될 것이며, 이런 업데이트 컨셉을 ‘월간 창세기전’이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창세기전4’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1차 CBT를 실시할 예정이다.

◆ 김학규 신작 '트리오브세이비어', 동화풍 그래픽-다양한 직업
‘트리오브세이비어’(IMC게임즈 개발/IMC게임즈-넥슨 공동서비스)는 동화풍으로 만들어진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다양한 직업이 특징이다.
이 게임을 플레이할 때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다른 MMORPG와의 다른점은, 시점이 ‘쿼터뷰’이고 캐릭터 그래픽은 2D라는 점이다. (배경 그래픽은 3D) 이는 2D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와 코스튬의 모습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구조다.

여기에 다양한 ‘직업’과 ‘전직’을 구현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게임을 시작할 때는 4가지 기본직업 중 하나를 선택하는 정도지만, 레벨업을 하면서 전직, 2차전직, 3차전직을 하게되면서 다양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지금까지 구현된 전직의 수는 총 80종이 넘는다.
‘트리오브세이비어’는 오는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2차 CBT를 실시할 예정이다.

◆ 스마일게이트 신작 ‘아제라’, 쉽고 편한 MMORPG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아제라’(팀버게임즈 개발)는 ‘쉽고 편한 MMORPG’를 표방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아제라’에 대해 “쉬운 게임성을 내세우고 있는 클래식 MMORPG로, 20대부터 40대 남성 게이머들이 최대한 쉽고 편하게 MMORPG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고 소개하고 있다. 쉽고 편하다는 것의 예를들면 전투에서 자동으로 HP/MP 물약을 먹어주는 시스템이 있는 식이다.
개발진도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존 MMORPG들이 진입장벽이 높다는 생각을 했다. 누구나 쉽고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게이머는 특수병기 ‘마갑기’(전투에 사용되는 탈 것)와 검령 소환이 가능한 특수한 무기를 통해 화려한 전투도 즐길 수 있다.
‘아제라’는 오는 4월 8일부터 OBT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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