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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아키에이지, 생활 콘텐츠 ‘바다낚시’에서 재미와 힐링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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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젠가부터 게임 플레이에 있어 치열한 경쟁만 이어갔고 어느덧 게임 본연의 즐기는 재미를 잊어버리는 하다. 여유로움 속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는 게임이 분명 있음에도 말이다.

그래서일까 최근 몇 년간 전투가 아닌 생활 이른바 '생활형 콘텐츠'에서 재미와 그리고 '힐링'을 찾는 게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오늘은 이 생활형 콘텐츠를 통해 느긋하게 게임을 즐기는 방법을 MMORPG ‘아키에이지’ 를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


▲ 전투가 게임의 전부가 아니다! 생활 속에서 재미와 힐링 찾는다

만선을 꿈꾸며! 아키에이지의 바다낚시

한 번쯤 대가 휘어질 정도로 커다란 물고기를 잡아보는 것은 모든 낚시꾼의 소망. 이런 소망을 아키에이지의 바다낚시로 도전해 보았다. 

아직은 어둠이 깔린 아키에이지의 이른 새벽녘, 오늘 바다낚시를 도와줄 '뮤즈(루키우스 서버 유저)'와 출항에 나섰다. 첫 바다낚시인 만큼 행운을 기대하자는 뮤즈의 응원 속에서 순조롭게 출항했다. 아키에이지의 새벽 바다는 아직 어두웠으나 해가 뜰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고 우리는 만선의 꿈을 꾸며 먼바다로 나아갔다.


▲ 새벽녘 바다낚시를 위해 먼바다로 출항하는 모습


▲ 어둠이 깔린 아키에이지 바다, 멀리 섬 하나가 보인다


▲ 어군탐지기로 바닷속을 수색한 끝에 어군을 찾았다

우리는 어선에 탑재된 어군탐지기로 바닷속 어군을 수색하며 바다를 항해했고 우리는 항구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에서 간신히 어군을 찾아낼 수 있었다. 과연 이곳에서 만선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어군 위에 자리를 잡은 우리는 주변에 떡밥을 뿌리며 파닥거리는 미끼를 낚싯대에 끼우고 본격적인 바다낚시를 준비했다.  그리고 낚시를 준비하는 우리 곁으로 갈매기들이 몰려왔고 그 날갯짓 사이로 아침 해가 떠오르고 있었다.


▲ 어군 위에 자리 잡은 우리는 바다낚시를 준비했다


▲ 해가 뜨고 어두웠던 바다가 점점 밝아졌다


▲ 갈매기의 날개 사이로 아침 해가 떠오르는 아키에이지의 바다가 보인다

낚싯대를 바다에 기울이고 낚시를 시작하자 순식간에 물고기가 미끼를 물었다. 그러나 물고기가 미끼를 물었다고 낚시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낚시 성공, 물고기를 낚기 위해선 미끼를 문 물고기와 힘겨루기에서 이겨야 했고 초보 낚시꾼인 나는 버티고 버티다가 끝내 첫 물고기를 놓쳐야 했다.

물고기를 낚기 위해선 미끼를 문 물고기를 상대로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유하게 힘을 겨루며 승리해야 하지만 초보 낚시꾼인 나에겐 그런 노하우가 없었고 헛물만 연달아 들이켜야 했다. 반대로 옆에서 바다낚시를 도우던 뮤즈는 숙련된 낚시솜씨를 뽐내며 여러 마리의 물고기를 순식간에 낚아냈다.


▲ 바다낚시를 도와준 뮤즈(루키우스 서버)


▲ 물고기가 미끼를 물었으나 연달아 실패했다

새벽에 시작한 바다낚시는 어느새 시간이 많이 흘렀고 머리 위에 떠오른 태양을 보면서 결국 오늘 바다낚시를 끝낼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그사이 낚싯대의 미끼를 문 물고기와 몇 차례 힘겨루기를 했으나 번번이 실패를 이어갔고 줄어가는 미끼를 보면서 자신감을 잃어야 했다. 내심 오늘 낚시는 '실패'라고 속으로 되뇌이며 남아있는 미끼를 낚싯대에 끼우고 마지막 낚시를 시도했다.

어느덧 다랑어 한 마리가 미끼를 덥석 물었으나 앞서 반복된 실패 때문에 기대 없이 힘겨루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앞에서의 실패가 도움되었는지 끝내 힘겨루기에서 지친 다랑어를 낚을 수 있었고 실망감은 이내 환호와 기쁨으로 바뀌었다. 그렇게 오랜 도전 끝에 다랑어 한 마리를 등에 맬 수 있었고 아키에이지 속 나의 첫 바다낚시는 해피엔딩이 되었다. 짜릿한 손맛까진 바랄 수 없었지만, 화면 속에 펼쳐진 넓은 바다와 물고기를 낚아올렸을 때 성취감은 실제 바다낚시를 대리 만족하기에 충분했다.


▲ 겨우 잡아낸 다랑어 한 마리, 그 기쁨은 상당했다


▲ 어선 수조에 가득 채운 물고기, 만선의 꿈은 이루어졌고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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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 하얀모래상단 2015-03-27 22:14:40

검은사망이 어줍잖게 아키에이지 생활 콘텐츠 따라하다가 희대의 쓰레기 게임 만들었는데...ㅋㅋ 아키가 다른건 몰라도 생활 콘텐츠에선 최고인 듯하다 OBT 당시 운영과 마케팅이 게임을 망쳤는데 참 아쉽다

nlv3 해적시대다 2015-03-27 22:32:04

크...내가 아키에이지에서 해적으로서 정체성을 찾았는데... 바다낚시하는 놈들 덮쳐서 약탈하는 재미 크...

nlv13 엘로아는재밌어 2015-03-27 22:36:19

힐링되는 느낌이다 크

nlv3 골목길그라가스 2015-03-27 22:39:08

옆에서 막 낚고 있는데 자기는 실패 실패 실패... 시무룩

nlv54 에카 2015-03-30 00:03:43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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