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5일 뉴욕 트로이베카 영화제에서 암 말기 판정으로 죽음을 앞둔 어린 아들을 둔 인디 게임 개발자의 사연을 그려낸 영화 'THANK YOU FOR PLAYING(땡큐 포 플레잉)'가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속 주인공 '라이언 그린'은 가족과 안락한 삶을 꿈꾸는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자 자신이 원하는 게임을 개발하는 인디 게임 개발자다. 그러나 그가 꿈꾸었던 안락한 삶은 그의 세 살 아들 '조엘'이 암 말기 판정을 받으면서 산산이 깨진다. 죽음을 앞둔 아들과 그것을 지켜보는 아버지의 심정을 말로 표현하기 힘든 고통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아버지 라이언은 삶이 얼마 남지 않은 아들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다.

라이언은 킥스타터를 통해 3,687명의 후원자에게 후원금 10만 달러를 모았고 이것으로 아들의 모습을 담은 어드벤쳐 게임 'That Dragon, Cancer' 개발에 착수했다. 라이언이 개발한 게임 That Dragon, Cancer는 아들 조엘에 대한 사랑을 담은 게임으로 아이가 펼치는 작은 모험을 통해 조금씩 과거를 회상한다. 또 게임 속 가족과 대화를 통해 라이언과 조엘 그리고 가족이 느끼는 감정을 엿볼 수 있다.

라이언의 아들 조엘은 지난 2014년 3월 13일 세상을 떠났지만, 라이언이 개발한 That Dragon, Cancer 속에서 살아 숨쉴 것이다. That Dragon, Cancer는 스팀 등을 통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당신이 알던 모든 장르가 파괴된다! 파이러츠 프리시즌 오픈
▶ 닌텐도 ″결국″ 모바일게임 사업 진출 with DeNA
▶ 이름만 들어도 ″설렘″ 대작 게임 ″별들의 전쟁″ 시작!
▶ ″아키에이지 ″속 음악회 주인공…유저 ‘셀레나’를 만나다!












해적시대다
하얀모래상단
엘로아는재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