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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월드오브워쉽 〃해상전, 로망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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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워쉽의 첫 국내 테스트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워게이밍코리아는 25일 서울 강남 골든타워에서 자사의 해상전투게임 '월드오브워쉽'의 알파테스트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월드오브워쉽은 워게이밍에서 올해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해상전투게임으로, 오는 30일 국내에서 첫 알파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에는 미국 27종, 일본 27종, 소련 1종 등 총 55개의 군함이 유저들을 맞이한다.

◆ 월드오브워쉽, 병과는 어떻게?

게임 내에는 항공모함-순양함-구축함-전함 등 총 네 종류의 군함이 전장을 누빈다.

항공모함은 전투기-뇌격기-급강하 폭격기 세 종류의 항공기를 활용해 아군의 공중 지원을 맡게 된다. 순양함은 정찰기를 통한 정찰은 물론, 수준급의 방어력과 화기를 보유한 다재다능한 면모가 장점이다.

또 구축함은 빠른 기동 속도와 다양한 화기로 근접전에 능하고, 전함은 뛰어난 방어력을 바탕으로 전장을 누비게 된다.

각 함선은 활용 방법과 조작 방법이 달라 각기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항공모함의 경우 전투기가 이륙하는 시간을 벌기 위해 자신의 몸을 숨길 수 있는 위치를 찾아야 하고, 이륙한 전투기를 함선과 별도로 조작할 수 있어 항공모함 만의 조작감을 맛볼 수 있다.

◆ 월드오브워쉽, 특징은 ?

월드오브워쉽은 월드오브탱크에는 없었던 PVE모드가 제공된다.

플레이어와 봇으로 구성된 협동 전투가 가능하고, 모의전투를 통해 다양한 전장에서 봇 또는 유저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최대 12대12의 전투가 구현됐고, 획득한 경험치 누적에 따라 계급이 상승하는 계급 시스템도 마련돼 있다.

또 군함들의 전투력을 수치로 표현해 다른 군함과의 비교도 손쉽게 할 수 있다.

◆ 알파테스트, 향후 일정은 ?

테스트 기간 중에는 신규 전투모드 '디스트럭션'과 20여종의 신규 군함, 인트로 미션, 깃발-위장 시스템이 추가될 예정이다.

디스트럭션 모드는 상대 오브젝트(상대 섬의 건물 파괴 등)를 파괴시킨 점수의 총합으로 승패를 가르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오는 30일 알파테스트를 시작으로, 오는 5월 시작되는 CBT(비공개테스트)전 까지 알파테스트를 진행한다.

◆ 대니 볼코프 책임 디렉터 "월드오브워쉽은 해상전의 로망"

대니 볼코프 책임 디렉터는 "이전에 있었던 해전 게임들은 너무나 하드코어하기에 시장성을 갖지 못했다. 월드오브워쉽은 이것을 타파하고 싶었다. 월드오브워쉽은 최대한 많은 유저들에게 접근하기 위해 게임을 간략하고 전세계 사람들에게 해상전이 재밌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만들었다"고 말했다.

해전에 대해 정통한 유저들은 월드오브워쉽에 잠수함이 추가되지 않는가에 대한 의문이 많았다.

이에 대해 대니 볼코프 디렉터는 "월드오브워쉽에 현재는 잠수함이 없다. 하지만 아니라고는 대답하지 않겠다"며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다.

끝으로 그는 "우리 게임을 한국에 론칭할 수 있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은 정말 뛰어난 유저들과 좋은 시장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게이머들이 월드오브워쉽을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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