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일본 유명 콘솔 게임업체 닌텐도는 모바일게임 산업에 진출하지 않겠다는 방향에서 선회해 모바일게임사 'DeNA'와 제휴를 체결하고 모바일게임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양 사의 사업 제휴는 다양한 기기에서 새로운 회원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닌텐도의 주요 IP(지적재산권)와 캐릭터를 활용한 스마트폰게임을 개발 서비스 한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관련해 향후 닌텐도의 행보와 세부적인 생각에 대해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23일 이와타 닌텐도 사장은 일본 닛케이 비즈니스와 인터뷰를 통해 닌텐도의 모바일게임 시장 진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와타 사장은 "닌텐도의 고민은 신규 게임기를 출시할 때마다 고객과 0에서부터 새로 출발해야 하는 틈에서 부터 시작됐고 이를 기기 단위에서 계정 단위 즉, 새로운 플랫폼 구조로 극복하겠다"고 설명했다.
대신 이와타 사장은 현재 모바일게임에 주요 과금 방식인 '프리투플레이(부분유료화)' 방식은 일부 유저만 대량 과금하는 형태인데 여기서 탈피해 대다수 유저가 적절한 대가를 지급하는 '프리투스타트' 모델을 지향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과금 방식은 넓고 얕게 과금할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을 개발하는 것으로 시행착오나 난관이 있겠지만 성공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 확신했다.
여기에는 DeNA의 고객 분석과 니즈 피드백이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끝으로 이와타 사장은 개발 코드 NX인 신형게임기를 거론하며 닌텐도의 스마트폰 게임 진출이 게임기 시장에 대한 정열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며 새롭게 게임기에 접근하는 길을 만들 것이란 각오도 전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박찬빈 기자 eater@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당신이 알던 모든 장르가 파괴된다! 파이러츠 프리시즌 오픈
▶ 닌텐도 ″결국″ 모바일게임 사업 진출 with DeNA
▶ 이름만 들어도 ″설렘″ 대작 게임 ″별들의 전쟁″ 시작!
▶ ″아키에이지 ″속 음악회 주인공…유저 ‘셀레나’를 만나다!












아제로스의병신
한번결정하하
항상초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