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주가 날카로운 공격을 연거푸 선보이며 조중혁에게 첫 세트를 따냈다.
조성주는 21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2015 네이버 스타리그(이하 네이버스타리그)' 시즌1 결승 1세트에서 조중혁에게 승리했다.
먼저 칼을 빼 든 것은 조중혁이었다. 조중혁은 해병 두 기와 화염차 네 기로 조성주의 입구를 두드렸다. 하지만 이 공격은 조성주의 노련한 대처로 막히고 말았다.
다급해진 조중혁은 의료선 화염차 드롭으로 이득을 거두려 했다. 그러나 조성주는 건설로봇 산개와 침착한 수비를 보여주며 별다른 피해없이 수비에 성공했다.
두차례의 공격을 막아내자 이후는 조성주의 페이스대로 흘러갔다. 조성주는 다수의 해병-화염차로 거세게 조중혁의 앞마당을 두드렸고, 이 공격으로 다수의 건설로봇을 잡아내며 이득을 챙겼다.
조성주는 의료선을 활용, 조중혁의 건설로봇을 다수 처치했다. 반면 조중혁은 의료선을 통해 활로를 찾으려했지만 이미 벌어진 병력 차이는 되돌릴 수 없었다.
결국 조성주는 다수 해병으로 조중혁의 앞마당을 뚫어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 네이버 스타리그 시즌1 결승
▷ 조성주 1 vs 0 조중혁
1세트 조성주(테, 6시) 승 <회전목마> 조중혁(테, 10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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