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플레이에 등록되는 게임과 앱에 자동사전심사 절차가 도입된다. 개발자는 등록을 위해 구글이 준비한 설문에 응답 해야하고 그 결과에 따라 등급분류를 받는다. 5월부터는 이 절차가 의무화된다.
유니스 김 구글플레이 프로덕트 매니저는 3월 18일 구글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글로벌 콘텐츠 등급 시스템’을 공개했다. 개발자들은 자신이 개발한 앱-게임에 대한 질문표(설문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새로운 연령등급을 부여받을 수 있다. 등급 분류 과정은 자동화되어있고 별도의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등급없음' 표시가 나오고 이럴 경우에는 특정 국가나 지역에서 차단될 수도 있다고 한다.
유니스 김 매니저는 “18일부터 구글플레이에 게시되는 앱과 게임에 대해 새로운 등급시스템이 적용되며, 특정 국가에서 앱과 게임을 배포하는 개발자들이 자신의 저주 지역에서 통용되는 콘텐츠 등급을 매길 수 있도록 해주고, 사용자는 자신에게 맞는 콘텐츠를 선택해 더 적합한 앱을 발견할 수 있게된다”고 전했다.
오는 5월 부터는 이 과정이 구글플레이에 신규 앱을 게시하거나 기존 앱을 업데이트 하는 경우 필수로 거쳐야 하는 과정이 된다.
또한, 구글플레이는 사용자 보호를 위해 게임-앱에 대한 사전 검토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전검토는 등급분류처럼 자동화로 진행되진 않고, 전문가들이 직접한다.
유니스 김 매니저는 “몇 개월 전 구글에서는 유해 앱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고 앱 카탈로그를 개선하기 위해 앱을 구글 플레이에 게시하기 전 검토를 시행하는 작업을 시작했다”며 “이는 전문가 팀이 수행하고 있고, 구글은 빠른 대응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개발자들이 앱을 제출한 후 몇 시간 내에 구글플레이에 출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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