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업

엠게임 2014년 매출 307억, 영업이익 24억 ´흑자전환´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2014년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3.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엠게임의 2014년 실적은 매출액 307억 3천만원으로, 전년 319억원 대비 3.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4억 8천만원으로 전년에 146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76억 8천만원으로 전년도에 당기순손실 681억원을 기록했던 것에서 손실액이 88.7% 감소했다.

엠게임은 2014년 영업이익의 흑자전환에 대해 "구조조정으로 인한 비용절감, 수익률 낮은 온라인게임들을 수수료 취득 방식의 서비스로 변환한 사업구조 개선, 개발비 일시 상각으로 인한 재무구조 건전성 확보가 원인이다"고 전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의 소폭 감소는 신규 매출원의 부재가 원인이며, 당기순이익의 적자지속은 지난해에 이어 부진한 성적을 거둔 자체 개발작들의 개발비를 일시에 상각한 단발적 손실과 이연법인세자산의 감액 때문이라 밝혔다.

엠게임은 2015년 신규 매출원 확보를 위해 중화권 공략과 함께 국내 대작 RPG(롤플레잉게임) 장르를 포함한 다수의 모바일게임 출시를 준비 중이다.

우선, 3월 초 대만에서 출시된 모바일 ‘프린세스메이커’가 대만의 여신이라 불리는 인기 연예인 곽설부를 앞세운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출시를 준비 중인 중국에서는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콘텐츠와 시스템 보충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 2월 중국에서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2’가 오는 4월부터 업데이트와 함께 대대적인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어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열혈강호 온라인’의 개발 리소스를 활용해 중국에서 제작 중인 웹게임이 하반기 중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 한해 야심차게 준비 중인 모바일 RPG를 포함한 다수의 신규 모바일게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지속적인 비용절감과 사업 구조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이 이익률 확대라는 결실로 나타났다”라며, “2015년은 그 동안 박차를 가해왔던 중화권 공략의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며, 기존 온라인게임은 물론 신규 모바일게임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통해 신규 수익 창출에 적극 나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해보니] 광개토태왕, 모바일게임의 끝없는 ″진화″
[특집] 황금기대작(6) 엔젤스톤, 자동사냥과 다름으로 승부
하스스톤으로 배우는 영어문법(1) 부정관사 쓰임새
2015시즌 프로야구 개막 특수 노린다 야구게임 ″봇물″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