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랑그릿사' 시리즈 신작이 오는 7월 중 일본에서 닌텐도3DS로 출시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작의 제목은 '랑그릿사:Reincarnation'이며, 장르는 시뮬레이션 RPG이다. 일러스트(삽화)는 '카이에다 히로시'(애니메이션 '초속변형 자이로제타' 작업)가 담당했으며, 총 40명의 성우들이 기용됐다고 한다. 출시 회사는 기존에 '랑그릿사' 시리즈의 주요 작품들을 개발했던 '메사이야'를 인수한 '익스트림'이다.
'랑그릿사'는 지난 1990년대에 지속적으로 발매됐던 시뮬레이션 RPG 시리즈로(2000년대에는 기존 작품들의 리메이크 등이 이어졌다), '우루시하라 사토시'가 주요 작품들의 일러스트(삽화)를 담당했었다.
'랑그릿사' 시리즈는 '랑그릿사5'(1998), '랑그릿사 밀레니엄'(1999,2000) 등을 마지막으로 시리즈가 이어지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가 지난 2011년 대만 게임업체 감마니아가 '랑그릿사' IP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 개발하고 있었던 PC온라인게임 '랑그릿사 슈바르츠'를 자체 게임쇼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었다. (지금까지도 공식홈페이지는 존재하지만 별다른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다.)
'랑그릿사:Reincarnation'은 기존 시리즈의 장르와 주요 요소들을 계승했다. 턴방식 시뮬레이션 RPG에 주요 영웅들과 서로간의 상성이 명확한 각종 병사유닛들이 등장한다. 여기에 조작성이 대폭 향상됐고, 게이머의 선택에 따라서 시나리오와 엔딩이 달라진다. 피규어, 사운드트랙, 자료집이 동봉된 초회한정판도 별도로 제작됐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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