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탑전기 최강 길드는 '영웅9서버'로 결정됐다.
영웅9서버는 15일 서울 삼성 곰eXP스튜디오에서 자사의 모바일게임 '도탑전기'의 '도탑전기 최강 길드 대전(이하 길드대전)' 결승에서 ACE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는 신흥마을을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꺾은 '영웅9서버'와 영웅1서버를 3대0으로 완파한 'ACE'가 맞대결을 펼쳤다.
1경기에서는 각 팀 주장인 '윤선생(영웅9서버)'과 '염보성(ACE)'이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염보성은 기사단암살자를 절묘하게 활용하며 2대1로 윤선생을 제압, ACE에 1승을 안겼다.
곧바로 영웅9서버의 반격이 시작됐다. 이영준(영웅9서버)은 조용근(ACE)을 상대로 3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1로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3경기는 이현우(ACE)가 기사단암살자의 맹활약을 앞세워 김수창(영웅9서버)을 잡아내고 매치포인트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승부는 쉽사리 갈리지 않았다. 4경기에 나선 한용화(영웅9서버)는 김덕호를 2대0으로 완파하며 5경기로 승부를 이끌었다.
우승의 향방이 결정되는 5경기는 양팀의 대장 인지용(영웅9서버)과 김정환(ACE)의 대결이었다. 1세트는 김정환의 땜장이가 폭발적인 대미지를 쏟아부으며 한 세트를 앞서 나갔다. 하지만 인지용 역시 만만치 않았다. 인지용은 영리한 영웅 선택으로 김정환을 제압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승리의 여신은 인지용의 편이었다. 마지막 세트에서 소환사를 중심으로 조합을 구성한 인지용은 기사단암살자 덱을 짠 김정환을 꺾고 영웅9서버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한편 이번 우승으로 영웅9서버는 상금 100만원과 길드대전 초대 우승을 거머쥐었다.
◆ 도탑전기 최강길드대전 결승
▷ 영웅9서버 3 vs 2 ACE
1경기 윤선생 vs 승 염보성
2경기 이영준 승 vs 조용근
3경기 김수창 vs 승 이현우
4경기 한용화 승 vs 김덕호
5경기 인지용 승 vs 김정환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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