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챔스 2라운드 4회차 1경기에서 GE타이거즈가 삼성에게 2대0 완승을 거뒀다.
GE타이거즈(이하 GE)는 25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 2라운드 4회차 1경기 2세트에서 삼성갤럭시(이하 삼성)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GE는 피즈-마오카이-카사딘을 밴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삼성은 렉사이-베이가-제이스를 금지했다. 또 GE는 (럼블)-(자르반4세, 잔나)-(루시안, 빅토르)를 선택했고, 삼성은 (룰루, 코르키)-(리신, 나미)-(헤카림)을 픽했다.
'리' 이호진(자르반)은 탑 부시에 숨어 기회를 엿봤고, '큐베' 이성진(헤카림)이 사정거리에 들어오자 깃창 콤보로 띄우는데 성공하며 '스멥' 송경호(럼블)가 선취점을 기록했다.
곧이어 바텀에서도 '프레이' 김종인(루시안)과 '고릴라' 강범현(잔나)이 정글 개입없이 '레이스' 권지민(나미)을 잡아내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레이스' 권지민의 죽음은 전화위복이 됐다. 되살아난 '레이스' 권지민(나미)은 곧장 다이브 위험이 있는 탑으로 향했고, '리' 이호진(자르반)과 '스멥' 송경호(럼블)이 무리한 다이브를 하자 빠른 지원으로 둘을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후 GE는 안정적인 운영으로 앞서나갔다. '쿠로' 이서행(빅토르)은 궁극기를 킬을 만들기보다 대치 상황에서 삼성을 뒤로 물러나게 하는데 활용하며 이득을 챙겼고, '스멥' 송경호(럼블)의 이퀄라이저미사일은 매번 치명타로 들어갔다.
결국 GE는 바론까지 확보한 뒤 바텀으로 진군해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 롤챔스 스프링 2015 2라운드 4회차 1경기
▷ 삼성갤럭시 0 vs 2 GE타이거즈
1세트 삼성갤럭시 vs 승 GE타이거즈
2세트 삼성갤럭시 vs 승 GE타이거즈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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