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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연매출 8,984억, 게임매출 2,575억으로 전년대비 33%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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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가 2014년 실적을 발표했다. 연매출 8,984억원을 기록했고 이 중에서 게임매출은 2,575억원을 기록해 전년 1,942억원 대비 33% 상승했다. 

다음카카오는 2월 12일 자사의 2014년 실적과 201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14년 매출은 8,984억원으로 전년 7,416억원 대비 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92억원으로 전년 1,476억 원대비 4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403억원으로 전년 1,275억원 대비 10% 증가했다. 연매출 중 게임매출은 2,575억 원을 기록해 전년 1,942억 원대비 33% 상승했다.

다음카카오 측은 "커머스와 광고, 게임 등 모바일 플랫폼 각 영역에서의 매출이 확대됐다"며 "모바일 매출이 전체의 49%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다음카카오 합병 이후 첫 번째 실적이 반영된 2014년 4분기 매출은 2,540억원이며, 영업이익은 657억원, 당기순이익은 506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게임 플랫폼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7% 상승했고, 광고 플랫폼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5%, 기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9% 성장했다.

다음카카오 측은 "지난 2014년 10월 합병 이후 현재까지 주요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 모바일게임을 중국에 퍼블리싱하는 중국 퍼블리싱 사업 및 카카오택시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음카카오차이나를 통해 상반기 중 중국 퍼블리싱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며, 1분기 중 카카오택시가 본격적으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간편 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는 12일 현재 300만명의 가입자와 60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 16개 은행과 함께 제공하는 뱅크월렛카카오는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가입자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지난 1월, 24시간이 지나면 콘텐츠가 사라지는 신개념 사진 메신저 ‘쨉(Zap)’을 출시하고, 유치원·어린이집 스마트 알림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키즈노트를 인수함으로써 트렌드와 취미, 관심사 등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영역 확대에 나섰다.

최세훈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는 “합병 이후 ‘새로운 세상, 새로운 연결’이라는 비전 하에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며 “2015년 한 해, 다음카카오의 고민과 노력이 담긴 다양한 서비스들을 선보이며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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