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그린윙스가 10일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5시즌의 1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CJ 엔투스를 상대로 4대2로 승리했다. 결승에 오른 진에어는 오는 14일 SK텔레콤T1과 라운드 우승컵을 놓고 대결한다.
10일 진행된 1R 플레이오프에서는 선봉으로 출전한 이병렬(진에어)이 변영봉과 정우용(이상 CJ)을 상대로 하루 2승을 거두며 초반에 상대 팀의 기선을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출전한 한지원(CJ)이 이병렬의 3킬을 저지하는데 성공했으나, 2번째 주자로 나선 김도욱(진에어)이 승리하면서 3대1 스코어를 만들었다.
CJ엔투스는 마지막 주자로 김준호를 출전시켜 김도욱(진에어)을 꺾어주며 반전을 노렸으나, 조성주(진에어)의 마무리로 이날 진에어 그린윙스가 세트 스코어 4대2로 승리했다. 데일리 MVP로 선정된 조성주는 “이 기세라면 선봉 출전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며 1R 결승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SK텔레콤 T1과 진에어 그린윙스는 지난 2014시즌 1R 준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 T1이 4대1로 승리, 4R 결승전에서 다시 만나 진에어 그린윙스가 4대2로 승리한 기록이 있다. 두 팀이 대결하는 이번 결승전은 7전 4선승제의 승자 연전 방식으로 오는 14일(토)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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