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르의전설2'로 오랜 협력을 이어온 위메이드와 샨다게임즈가 '미르의 전설2 모바일(현지명 열혈전기)'의 서비스를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11일 진행된 2014년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미르의전설2 모바일의 로열티 계약과 역할 분담, 서비스 시작 시점에 대해 샨다게임즈와 협의 중"이라며 "협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정해지면 적절한 시기에 외부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열혈전기'는 MMORPG '미르의전설2'를 기반으로 만든 모바일게임이다. '미르의전설2'는 위메이드가 개발, 샨다가 '전기'라는 이름으로 중국에서 10여년간 서비스 중이다. 지난 2011년 기준 중국 누적 매출 2조2000억원을 달성한 인기 온라인게임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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