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e스포츠 동아리연합회 ‘ECCA’(이하 에카)가 주최하고 넥슨, 레이저, 스포티비게임즈가 후원한 ‘대학 게이머즈 파티’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대학 게이머들 간 결속력을 높이는 교류의 장으로 2월 4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대학 게이머즈 파티’에는 총 13개 대학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중 스타테일 프로게임단 소속 여성 프로게이머 문새미와 전(前)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김윤재, 현재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리포터로 활동하는 아율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에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운영성과를 발표했다. 에카는 지금까지 대학생 아마추어 리그인 ‘KCLG(Korea Collegiate League Gaming)’를 비롯해 하스스톤 리그 ‘애프터스쿨 하스스톤’ 시리즈 등 각종 국내 및 국제 리그를 진행해왔다. 또 리그 이외에 대학 간 교류 증진 차원의 게임을 주제로 한 오프라인 행사와 대학교별 e스포츠 리그이벤트를 지원했으며 대학생들이 온라인으로 모일 수 있는 커뮤니티 웹사이트도 운영 중이다.
더불어 게임업체와 연계해 각종 게임의 FGT(Focus Group Test)에 대학생의 참여를 유도하고, 네오위즈의 ‘아바온라인’ 리그 운영 지원 등 대학 간 교류를 넘어 게임산업을 현장에서 간접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통해 폭넓게 활동 중이라고 에카 측은 밝혔다.
윤덕진 에카 회장은 ‘에카 소속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보람찬 행사였다. 행사에 도움 주신 많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앞으로 에카가 대학생 게이머들 간 교류의 중심이 되어 대학 이스포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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