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게임 e스포츠, 일명 'M스포츠'라 일컫는 분야의 선두주자를 자처하고 나선 넥슨의 모바일게임 '영웅의군단(영군)' 대회 결승전이 열렸다.
넥슨은 8일 서울 강남구 넥슨아레나에서 '핫식스 영웅의군단 콜로세움 챌린지 결승전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지난 1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서버별 최강자전을 진행해 각 서버별 8명을 선발해 서버 최강자를 1명씩 선발했다.
총 6개 서버를 대표하는 최강자 선수가 8일 결승전 무대에서 6강을 거쳐 전 서버 최강자를 가리는 것.

▲ 영웅의군단 캐릭터 코스튬플레이 (RZ COS팀)
각 서버를 대표하는 선수는 노팅엄 서버 김기수(24), 스타브릿지 서버 김경훈(35), 팬드래건 서버 박기윤(25), 로마 서버 이유민(23), 페이리헤븐 서버 윤종호(35), 티아미스 안재환(35) 등이 선발됐다.
이 6명의 선수는 추첨을 통해 대진표를 구성했고 와일드카드 골든볼을 뽑은 선수는 부전승으로 4강에 진출하고 6강과 4강은 3판 2선승제, 결승 경기는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는 300만 원의 상금과 1만 하츠가 제공되고 2등은 200만 원과 8천 하츠, 3등과 4등은 75만 원과 5천 하츠 등 총 상금 700만 원과 3만 2000하츠의 대회 규모다.
이와 함께 선수들의 성적에 따라 각 서버에는 게임 아이템이 제공돼 경기에 참여한 선수 외 게임을 즐기는 유저 모두가 자신의 서버 출신 선수를 응원하도록 유도해 모두 함께 즐기는 문화를 조성했다.
핫식스 영웅의 군단 콜로세움 챌린지 결승전은 게임 내 PVP콘텐츠인콜로세움을 통해 진행됐다. 콜로세움은 레벨과장비에 구애 받지 않고 영웅의 스킬과 전투 진형 배치 등 전략 요소만으로 실력을 겨루는 방식이다.

한편 이날 결승전은 총 500장의 티켓을 유료(3000원) 판매해 497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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