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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덕에 연간 최대 실적 달성…2014년 영업익 103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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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게임의 견조한 성장으로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5일 넷마블게임즈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6% 상승한 10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756억원으로 12.8% 증가했다. 이중 모바일게임 매출은 4626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했다.

해외 매출도 '모두의마블', '몬스터길들이기' 등 인기 모바일게임의 흥행으로 전년보다 223% 증가한 575억원을 기록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도 분기 최대 실적을 찍었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오른 1735억원, 영업이익은 90.3% 증가한 435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회사 측은 웹보드게임 규제에 따라 웹게임 매출이 지난해 보다 70% 감소했지만 모바일게임의 견실한 성장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이뤘다고 분석했다.

모바일게임은 지난해 4분기 전체의 84%인 145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모바일게임의 해외 매출이 중국과 동남아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 4분기 모바일게임의 해외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상승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올해 국내외 시장에 신작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국내에는 '레이븐', '크로노블레이드' 등 신작 7종을 출시하고, 해외에는 '몬스터길들이기', '매직캣스토리' 등 총 5종의 모바일게임을 내놓을 계획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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